네, 오늘(10일) 코스피 지수는 1%가 넘는 상승세로 출발했지만 결국 이틀 째 약세를 이어가면서 마감됐습니다.
10일 만에 순매도로 돌아선 외국인들이 지수 하락을 주도했고요.
업종별로는 운수장비와 전기·가스, 그리고 보험주가 1%가량 밀렸습니다.
반면 채권단이 C&중공업의 해외 매각을 결의 했다는 소식에 C&그룹주들은 동반 급등을 보였습니다.
C&중공업을 비롯해 C&상선과 C&우방, C&우방랜드가 일제히 상한가를 기록했습니다.
또, 중국의 가뭄으로 올해 최악의 황사가 예상된다는 소식에 황사 관련주들의 주가가 뛰어올랐는데요.
의료용기기 업체인 솔고바이오와 휴비츠가 10% 넘게 폭등했고, 공기청정기를 제조하는 위닉스는 7%가 넘는 상승률을 기록하면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진선 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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