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가뭄이 심한게 기후변화로 인한 것 같다"면서 "물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10일 오전 강릉시청에서 가뭄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물 부족 국가라고 하는데, 국민들은 물 부족 국가에 대한 인식이 잘 안돼 있다"면서 "이번에 실감하는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김진선 강원지사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비상경제상황 극복방안과 DMZ의 평화적 이용, 2018년 동계올림픽 유치 등 지역현안, 그리고 환동해 경제권 발전전략 등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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