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례문 화재 1주년인 10일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덕수궁 중화전에서 유관기관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10일 훈련은 보물 819호인 중화전 내부에서 방화로 불이 난 상황을 가정해 관람객 대피와 문화재 반출, 중화전 지붕제거 및 화재진압 등의 과정으로 이뤄집니다.
오후 2시부터 시작될 훈련에는 남대문경찰서와 중구청, 덕수궁관리소 등 7개 기관 123명이 동원되고, 소방차량도 19대가 동원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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