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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생활] 'Kind of Blue' 50주년 음반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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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펫 연주자 마일즈 데이비스의 걸작 음반 'Kind of Blue'가 발매 50주년을 맞아 재발매됐습니다.

1959년 발매된 이 음반은 현대 재즈의 고전으로 평가되는 것으로 전세계에서 1천만 장이 넘게 팔렸습니다.

색소폰엔 존 콜트레인, 피아노의 빌 에반스 등 당대 최고 뮤지션들과 함께한 연주를 들을 수 있습니다.

이번 확장판은 'So What'의 60년 라이브 음원 등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연주곡 5곡이 추가돼 2시간 30분 분량입니다.

1939년 설립된 재즈 전문 레이블 '블루노트'의 설립 70주년 기념 음반이 나왔습니다.

재즈 피아니스트 빌 찰랩을 중심으로 결성한 프로젝트 밴드가 블루노트에서 발매됐던 명곡들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다시 연주했습니다.

일본 록그룹 엑스 재팬이 첫 내한공연을 갖습니다.

89년 데뷔해 큰 인기를 모으던 지난 97년 갑작스레 해산했고, 98년엔 기타리스트 히데가 사망하면서 더욱 유명세를 떨친 그룹입니다.

이번 공연에서 엑스 재팬은 10년 전 히트곡들과 신곡들을 들려줄 예정입니다.

브라질 출신 재즈 보컬리스트 엘리아니 엘리아스도 첫 내한공연을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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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아스는 허스키하면서도 부드러운 목소리로 브라질 특유의 리듬 위에 보사노바와 스탠다드 재즈 곡을 들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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