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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데일리] 국내주식형, 3주연속 플러스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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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식형 펀드의 주간수익률이 3주 연속 플러스 행진을 지속했습니다.

국내 주식형 펀드 가운데 설정액 10억 원 이상 450개 일반주식펀드의 지난주 평균 수익률은 1.04%를 기록했습니다.

중소형주펀드가 소형주의 강세 덕분에 1.08%로 가장 양호한 성적을 보였고, 인덱스펀드는 0.9%, 배당주펀드도 0.44%로 플러스 수익을 올렸습니다.

악화되는 경기 전망에도 불구하고 국내 주식형 펀드가 이렇게 상승세를 보인 것은, 현대차의 미국 판매 호조 소식과 함께 외국인 매수세영향으로 주가가 많이 올랐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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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경제지표 악화로 경기침체가 가시화 되면서 글로벌 주식 펀드들이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유독 중국 펀드만은 높은 수익률을 올리며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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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중국 펀드의 지난 한 주간 수익률은 4.08%를 기록했습니다.

해외 주식형펀드의 평균수익률 1.2%를 크게 앞지르며, 해외 시장에 투자하는 펀드 가운데 가장 높은 수익률을 올린 것입니다.

이는 중국정부의 추가 경기 부양책과 금리인하 기대감 등의 영향으로 중국 본토 증시와 홍콩 H주가 동반 상승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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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펀드투자자들이 알 수 없었던 매매수수료와 중개수수료가 공개됩니다.

금융감독원은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TER 공시제도를 변경해 이번 주 안에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펀드의 매매, 중개수수료는 펀드가 주식이나 채권 등을 사거나 팔 때 발생하는 데, 매매 회전율이 높으면 그만큼 투자자에게서 떼는 수수료가 많아집니다.

지금까지는 일부 자산운용사들이 계열 증권사의 수익제고를 위해 과도한 매매주문을 내는 사례가 있다는 의혹을 받아 왔는데요.

이번 TER 공시제도 변경으로 각종 매매, 중개수수료가 공개되면 운용사들의 담합 등으로 부당한 수수료가 발생하는 것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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