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위기로 실업난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고용보험 실업급여 신청 건수가 제도 시행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노동부는 지난달 실업급여 신청자수가 12만 8천 명에 달해, 9만 3천 명 수준이었던 전달보다 37.6%나 폭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1996년 제도 시행 이후, 월별 통계로는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노동부는 회사가 망하거나 정리해고를 당해 근로자들의 비자발적 이직이 크게 늘어난 것이 원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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