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공부방을 꾸미거나 일하는 환경을 만들 때, 목적에 따라 색깔을 다르게 써보는 건 어떨까요?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대학에서 600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색깔에 따라 일의 능률이 달라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뉴욕타임스 인터넷판이 보도했습니다.
실험에 참가한 사람들은 빨간색 바탕에 놓여 있는 단어와 이미지를 더 잘 기억한 반면에, 조각그림맞추기 같은 창의적인 작업은 파란색 바탕에서 더 좋은 결과를 얻었는데요.
이에 따라 집중력을 필요로 하는 일은 빨간색 배경에서, 반대로 상상력이나 창의력이 중요한 일은 파란색 배경에서 하는 것이 좋다고 연구팀은 설명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