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검찰, "골프장 암매장 시신 추가 발굴작업 안 해"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연쇄살인 피의자 강호순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은 중국 동포 37살 김모 씨의 시신 암매장 장소로 추정되는 경기도 화성 골프장에 대해 추가 시신발굴 작업을 벌이지 않기로 했습니다.

검찰은 "지금으로선 더 정확한 암매장 지점을 확인할 방법이 없어 시신 발굴 작업을 중단한다"며, "김 씨 살인사건에 대해선 다른 증거들을 더 확인해 기소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검경은 이틀에 걸친 발굴작업에서 동물 뼈로 추정되는 뼛조각 2개를 발견했습니다.

그러나 검찰은 "이 가운데 1개는 이미 동물 뼛조각으로 감식됐으며, 다른 뼛조각도 동물 뼛조각일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