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미국 기업체 간부, "한수원에 뇌물" 시인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미국 캘리포니아에 있는 밸브제조회사 간부들이 한국수력원자력 측에 거액의 뇌물을 준 사실을 재판에서 시인했습니다.

캘리포니아 오렌지카운티에 있는 벨브 제조회사 재정담당자인 몰록 씨는 한국수력원자력과 중국 페트로차이나 등 해외 공기업 5곳의 담당자들에게, 밸브 공급 계약을 따내기 위해 모두 62만8천 달러를 줬다고 시인했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달 8일 열린 재판에서는 판매담당 사장인 코비노 씨가 역시 한국수력원자력을 비롯한 해외 공기업 간부들에게 모두 100만 달러를 줬다고 시인했습니다.

법원은 그러나 구체적으로 어느 회사 누구에게 얼마가 건네졌는지는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