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참사 범국민대책위원회는 7일 오후 4시 서울 청계광장에서 철거민 유가족과 시민 등 3천여 명 모인 가운데 대규모 추모 집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경찰은 7일 집회를 불법집회로 간주해 원천 봉쇄하기로 해 양측간에 충돌이 우려됩니다.
7일 추모 집회는 서울을 포함해 부산과 울산, 광주, 대구 등 전국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종교단체와 정당, 시민단체 등도 대거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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