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경기 악화 영향으로 은행권의 프로젝트 파이낸싱 대출 연체율이 빠르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은행권 PF 대출 잔액이 지난해 말 52조 5천억 원으로 1년 전에 비해 10조 7천억 원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기간 연체율은 0.48에서 1.07%로 0.59%포인트 상승했습니다.
금감원은 은행 PF 대출이 총대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4.5%로 저축은행 등에 비해 낮은 편이지만, 향후 건설경기와 대내외 경기여건에 따라 신용위험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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