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허가 염색공장이 난립해 왔던 경기도 한탄강변에 섬유 특화단지가 들어될 전망입니다.
이 지역은 환경부 규제때문에 폐수처리시설을 갖추고 싶어도 허가를 받을 수 없던 곳인데, 환경부가 관련 규정을 고치기로 했습니다.
경기도는 이에따라 포천시와 연천군 일대 80여 개의 무허가 업체가 입주할 20만 평방미터 규모의 염색 특화단지를 조성하고, 이 지역의 섬유산업을 적극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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