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에 전국에서 건설인허가를 받은 주택이 37만 가구에 그쳐 외환위기 이후 최저를 기록했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지난해 주택건설실적이 수도권 19만 7천가구, 지방 17만 3천가구 등 총 37만 천가구에 그쳤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국 50만 천가구, 수도권 30만 가구 등 정부의 당초 건설 목표에도 훨씬 못미치는 것이고, 지난 98년 이후 최저치입니다.
국토부는 국제 금융위기와 국내 경기침체 등의 영향으로 주택공급기반이 크게 약화된 것을 주택건설 부진의 이유로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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