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5일) 오후장이 상당히 부진했습니다.
코스피 지수가 오전에는 지지부진한 약보합권의 흐름을 보였다가, 프로그램이 순매수로 돌아서면서 한때는 1,200포인트를 돌파하기도 했었는데요.
하지만 주가가 1,200을 웃돌자 기다렸다는 듯 차익실현 물량이 쏟아지면서 결국 하락폭이 급격히 확대됐습니다.
오늘 개인들이 1,900억 원이 넘는 물량을 쏟아 냈고요.
기관도 다시금 매물을 출회하면서 수급 불안을 가중시켰습니다.
업종별로는 시멘트 가격 인상 호재로 비금속광물업종이 올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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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철강과 해운주가 강세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진선 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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