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체력장을 앞두고 긴장했던 기억 한번쯤은 있으실텐데요.
60년 가까이 시행돼 온 기존의 체력평가가 새롭게 바뀝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비만, 체력저하 학생들이 급증하는 상황에서 기존의 체력평가가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하고, 올해부터 단계적으로 초·중·고 체력검사를 바꾸기로 했습니다.
기존의 체력검사가 운동기능을 측정하는데 초점이 맞춰진 것이었다면, 새로 도입되는 건강체력평가는 학생의 건강을 평가하고 그 결과에 따라 운동평가를 내리는데요.
검사종목은 왕복 오래달리기, 유연성 검사, 제자리 멀리뛰기, 체질량지수 등 12개로 바뀌고 이외에도 체 성분 측정기, 무선 심박수 측정계 등 최신 장비로 비만, 자세평가 등이 새롭게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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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결과에 따라 신체활동 처방전이 함께 제공되고, 학생들은 건강관리 일지를 온라인에 작성하는 다양한 피드백 활동이 가능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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