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 취해 지하철 선로에 떨어진 승객을 시민들이 나서 구조했습니다.
어젯밤(4일) 11시 10분쯤 인천 지하철 1호선 계산역에서 술에 취한 남성이 발을 헛디뎌 승강장 밑으로 떨어졌습니다.
열차가 전 역을 출발한 상황에서 공익근무요원과 시민 2명이 곧바로 선로로 뛰어들어 이 취객을 구했습니다.
떨어진 승객은 별다른 상처를 입지 않아 곧바로 귀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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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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