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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경제연 "대중국 수출 최대 38% 급감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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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우리나라의 대중국 수출이 40% 가까이 줄어들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현대경제연구원은 "중국의 올해 경제성장률은 5~8%로 전망된다"며 "중국의 경제 성장이 5%에 머물 경우 우리나라의 대중국 수출은 348억 달러, 38.1% 급감한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원은 "중국 경제가 가장 낙관적인 8% 성장을 달성해도 대중국 수출은 감소가 불가피하다"며 "중국 경제의 경착륙은 수출 뿐 아니라 생산과 고용 등 여러 부문에 큰 타격을 줄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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