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북한에 지원하는 식량 50만t 가운데 7차 선적분이 최근 남포항에 도착했다고 미국의 소리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이 방송은 비정부기구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7차 선적분 4천 940t이 당초 지난달 19일에 도착할 예정이었지만, 악천후로 중국 다롄항에서 대기하다가 최근 남포항에 도착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번에 도착한 식량은 월드 비전과 사마리탄스 퍼스 등 미국의 5개 비정부기구 단체들에 의해 평안북도와 자강도의 25개 군에 분배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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