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도 비싸기로 유명한 캘리포니아주 실리콘 밸리 부자동네 부동산 가격이 경기 침체의 영향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지역에 집을 갖고있는 부자들의 20%가 주택 담보 대출금보다 싸게 집을 파는 현상까지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 지역 부동산 가치는 지난해 4분기의 경우 12년만에 최저로 떨어졌습니다.
집을 팔아도 주택담보대출로 진 빚을 갚지 못하는 지경입니다.
지난해 매매가 이뤄진 전체 부동산의 44%가 집주인의 입장에서는 대출금 보다 낮은 가격에 팔린 것으로 파악됐다고 현지 부동산 관계자들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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