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많은 어르신들은 심장병이나 당뇨 같은 질환에 노출될 위험이 크죠.
근력운동과 걷기 같은 유산소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노인성 질환을 예방하는 좋은 방법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캐나다 온타리오 퀸즈대학교 연구팀이 60살에서 80살까지의 노인 130명을 대상으로 6개월간 연구를 진행한 결과, 유산소 운동과 근력운동을 병행한 그룹의 건강상태가 유산소나 근력운동 가운데 한 가지의 운동만 했던 나머지 그룹보다 훨씬 더 좋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복부지방 감소는 문론 심폐기능은 18% 높아졌고, 당뇨병과 연관이 있는 인슐린 저항성은 무려 43%까지 좋아졌는데요.
유산소운동이 비만과 연관된 질환에 걸릴 위험을 낮춰주고, 근력운동이 신체 능력을 높여주면서 노인성질환에 걸릴 확률을 낮춰주기 때문이라고 연구팀은 설명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