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과 설탕' 말만 들어도 어울리지 않는 궁합이죠.
쌀이나 떡 같은 탄수화물 역시 많이 먹지 않는 것이 좋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하지만 이런 이야기들은 당뇨병에 대한 오해를 바탕으로 나온 것들 입니다.
당뇨환자의 올바른 식이요법 소개합니다.
먼저 설탕에 관한 오해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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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이나 과당, 꿀 같은 단순 당은 당뇨병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설탕 자체보다는 평소 설탕이 함유된 식품을 자주 섭취하는 기호를 가진 것이 당뇨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는 것인데요.
쌀밥이나 떡 같은 탄수화물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탄수화물은 당뇨병 환자에게 필요한 필수 영양소이자 뇌의 에너지원으로 사용됩니다.
따라서 몸에서 빨리 분해되는 단순 당 보다는 현미밥 같은 복합당인 탄수화물을 섭취하고, 특히 당지수가 60보다 낮은 토마토 같은 채소를 먹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단백질의 경우 많이 섭취하게 되면 심장병이나 뇌졸중 같은 치명적인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고, 특히 식이요법 없이 인슐린 주사나 혈당강하제만 의지하는 경우 오히려 인슐린 주사를 더 자주 맞게 되기 때문에 식욕과 체중이 더 늘어날 수 있어 위험합니다.
마지막으로 디저트 인데요.
설탕보다는 인공감미료를 쓰고 주 요리의 조리법을 구이나 찜으로 바꾸는 것이, 요구르트나 과일 등의 후식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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