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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워크아웃' 대상 선정 기업 50%로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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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경기 침체가 가속화되면서 국내은행들이 워크아웃 대상으로 새롭게 선정한 중소기업이 1년 전보다 50% 급증한 1,428개로 집계됐습니다.

또 지난해 경영이 정상화돼서 워크아웃을 졸업한 업체는 771개, 부도 발생 등으로 워크아웃이 중단된 업체는 448개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2004년 7월 워크아웃 제도가 시행된 이후 총 6,687개 회사가 워크아웃 대상기업으로 선정됐으며, 현재까지 진행 중인 업체는 25% 정도인 1,683개사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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