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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365] 특허청, '현지어 브랜드' 개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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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이 중소기업의 비영어권 현지어 브랜드 개발을 지원합니다.

업체 14곳 정도를 선정해 한국외대, 코트라와 함께 현지의 문화와 언어를 적극 반영한 브랜드 개발을 돕는 방식입니다.

희망업체는 오는 10일까지 신청하면 됩니다.

특허청은 지난해부터 이 사업을 시작해 지금까지 5개 업체를 지원했습니다.

오는 3월과 4월 국제선의 유류할증료가 면제됩니다.

유류할증료 면제는 지난 2005년 7월 이 제도가 도입된 이후 처음입니다.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2달치 항공유 평균 가격을 한 달 뒤 반영하는데, 지난해 12월과 지난달 싱가포르 항공유가가 유류할증료 부과 기준인 갤런당 150센트를 밑돌아 면제가 된 것입니다.

이에 따라 국제선의 항공요금은 최대 5만 4천원 정도 내릴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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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덕분에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 유통업계의 지난달 매출 실적이 크게 올랐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롯데백화점은 17.5%, 신세계백화점은 14.7%, 현대백화점은 9.3% 매출이 늘었습니다.

대형마트도 이마트는 19%, 롯데마트는 18.2%, 홈플러스는 15.2%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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