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이 가자지구를 다시 공습했다고 현지 언론과 팔레스타인 주민들이 전했습니다.
이스라엘 전투기들은 우리 시각으로 2일 새벽 가자지구 중부의 팔레스타인 경찰서 건물과 남부 국경의 '땅굴지대' 등 최소 3곳을 공습했으나, 아직 인명피해는 전해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스라엘군의 이번 재공습은 이날 이스라엘 쪽으로 발사된 팔레스타인 무장세력의 로켓탄과 박격포탄 10여 발에 병사 2명과 시민 1명이 부상한데 대한 조치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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