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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와 생활건강] 겨울철 손쉬운 화초 관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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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우중충한 하늘이었죠.

하늘 자체가 흐린데다가 연무까지 겹쳤는데요.

햇살이 없었던탓에 오늘(2일) 서울의 낮기온 예상보다는 조금 낮았습니다.

하지만 평년 수준에 비한다면 한참 높은 기온이었고요.

또 이 북동풍이 약해진 동해안 지방 그리고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낮기온이 10도를 웃돌면서 아주 포근했습니다.

화요일인 내일은 잠깐 궂은 날씨가 예상이 되는데요.

제주도에는 오늘밤부터, 남해안 쪽에는 내일 오전중에 빗방울이 조금씩 떨어지겠고요.

동해안지방의 경우에는 내일 다시 북동풍이 불어오기 시작하면서 산간쪽에는 눈이, 또 해안쪽에는 약간의 비가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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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서울·경기나 강원 영서지방, 오전중에 구름 많겠지만 오후가 되면 맑은 하늘을 되찾겠고요.

해가 나면서 오늘보다 더 포근하겠습니다.

충청지방도 오전에 흐리다가 오후에는 대체로 맑겠습니다.

제주도에는 내일 하루종일, 전남 남해안쪽에도 오전중에 비가 오락가락하겠고, 영남지방도 해안쪽에 비가 조금 오겠습니다.

<원포인트 생활정보 Q. - 추운 겨울철 집에서 쉽게 하는 화초 관리법>

- 흙을 만져보았을 때 마른듯한 느낌이 나면 물을 주고 자주 환기를 해주어 병충해를 예방하도록 한다.

- 식물의 가지가 많으면 양분의 소모가 크므로 불필요한 가지는 주기적으로 잘라주는 것이 좋다.

- 햇볕이 좋은 날에는 베란다에 내놓고, 잎이 햇볕을 골고루 받을 수 있도록 화분의 위치를 자주 바꿔주는 것이 좋다.

- 실내 식물의 잎에는 먼지가 많이 쌓이므로 잎을 자주 닦아 광합성을 원활하게 하도록 한다.

- 냉해를 입어 잎이 얇게 늘어진다면 흙을 털어내고 뿌리를 물에 씻어 주는 것이 좋다.

화초의 잎이 누렇게 변한다면 건조하기 때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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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무기를 이용해서 습도를 조절해주셔야 하고요.

흙자체가 건조해서 물을 흡수하지 못할때에는 이렇게 화분째로 물에 담가두시는 게 좋은 방법입니다.

수요일인 모레부터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고요.

당분간 추운 날도 없겠습니다.

내일 도쿄의 하늘도 다소 흐리겠고요.

상하이에는 비가 오겠습니다.

유럽에도 비엔나와 로마에 비소식이 있겠고요.

아테네에도 구름이 많겠습니다.

LA나 댈러스는 계속해서 아주 맑겠지만 뉴욕이나 시카고에 눈이 예상됩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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