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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와인 수입 프랑스·칠레·이탈리아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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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은 와인은 프랑스산이었고 칠레와 이탈리아산도 즐겨 마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체 포도주 수입 물량은 줄었지만 고환율에다 가격대가 높은 와인 수요가 늘어나면서 수입 금액은 증가했습니다.

관세청에 따르면 우리나라가 지난해 수입한 와인은 2만8천795톤, 1억6천651만 달러 어치로 전년보다 물량은 9.5% 감소했지만 수입금액은 10.7% 증가했습니다.

가장 많이 수입한 나라는 프랑스로, 전체 수입금액의 39.5%를 차지했고, 칠레와 이탈리아, 미국, 호주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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