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건강] "식품 포장지·카페트 속 성분, 불임 유발"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자연은 우리 몸에 치유효과를 가져다주지만, 산업용 화학물질은 오히려 그 반대일 수가 있죠?

그런데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화학성분 중 일부가, 여성에게 불임을 유발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서 다시 한 번 경각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미 캘리포니아대학에서 여성 1,200명의 혈중 과불화탄소 농도를 측정한 결과, 농도가 높을수록 임신까지 더 오랜 기간이 걸리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성호르몬에 영향을 주기 때문인데요.

게다가 동물 실험결과  체내에서 장시간 머무를 뿐만 아니라 장기손상, 자궁내 태아 성장 장애를 일으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구팀은 경고합니다.

광고
광고 영역

과불화탄소는 불소와 탄소의 결합물로 열에 잘 견디는 성질 때문에 음식 포장지, 카페트 등 산업용으로 흔히 사용되고 있고 지구온난화의 주요 원인이기도 한데요.

임신계획이 있는 여성이라면, 이러한 화학물질에 노출되는 것을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