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경기침체 여파로 구미지역 수출제품도 고급제품에서 값싼 제품으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구미상공회의소가 지난해 12월 지역 57개 수출업체를 상대로 수출상품 현황을 조사한 결과, 고급품 시장이 2년 전 42.6%에서 27.5%로 급격히 준 것으로 나타난 반면, 값싼 제품비율은 1.8%에서 5.8%로 높아졌습니다.
구미상의는 고급제품의 수출경쟁력을 되찾기 위해서는 기업이 개발 투자를 늘리고, 당국의 신소재개발 지원이 뒤따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TJ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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