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유명 전시회와 국제전에서 잇따라 수상하면서 촉망받는 화가가 된 한미키 화백.
어린 시절부터 꿈꿔 온 나눔 실천을 위해 한국에 왔습니다.
장애 아이들의 미술 치료를 함께하고, 또 나눔 전시회를 마련해 수익금 전액을 사랑의 열매에 기탁했습니다.
[한미키(61세)/재불 화가 : 제가 아는 것을 가르친다는 그 자체가 참 행복하고, 저한테 즐거움이 있었고 또 상대방이 그걸 받 아들였을 때 더욱 보람이 있었고….]
온 오프라인에서 활동하고 있는 수능인기강사 최인호 씨.
최근, 출판한 책의 인세를 기부하고 지방에 거주하는 학생들에게 동영상 강의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최인호/학원 강사 : 갖고 있는 지식을 책으로 먼저 써서, 그 책에서 나오는 인세를 전부 아이들에게 준다면 아이들한테 도움이 될 거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영화감독 박제현 씨는 노래로 희망을 전하는 합창단을 지원하기 위해 시나리오부터 조명, 음악 등 재능기부를 할 스탭을 모집해 영화를 제작했습니다.
[김효진/사회복지공동모금회 홍보팀 차장 : 나눔이란 금전적인 기부뿐만 아니라 자신이 가진 재능이나 시간을 통해서 우리 사회를 좀 더 밝고 행복하게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비해서 재능을 통해서 기부하는 분들이 다양해지고 많아지고 있습니다.]
작년 사랑의 열매를 통해 재능기부를 한 인원은 270여 명.
결코, 값으로 환산할 수 없는 재능기부, 정성으로 만들어진 나눔이 세상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