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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김문수 경기지사 '1일 택시기사'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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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 마지막 날인 27일 김문수 경기지사가 1일 택시기사 체험을 했습니다.

민심을 돌아보고 택시업계의 어려움을 직접 몸으로 느껴보기위한 자리였다고 하는데, 함께 보시죠.

택시기사체험을 위해 최근 자격증을 딴 김문수 경기지사.

택시 미터기 조작방법 등 기본 요령을 익힌 뒤 첫 운행에 나섰습니다.

[김문수/경기지사 : 처음하기 때문에 긴장이 많이 됩니다. 손님들이 빨리가라고 하면 골치아픈데...]

지리를 잘 알지 못해 내비게이션에 의지하는 '완전 초보' 지만 오전에만 모두 8차례나 손님을 태웠습니다.

승객들은 대부분 운전석에 앉아 있는 김 지사를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김문수지사는 "실제 택시를 운전해보니, 얼마나 경기가 어려운 지 실감할 수 있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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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경기지사 : 우리사회의 생생한 현장을 그대로 볼수 있어서 정말 이분들에 대해 서 저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서 봉사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김 지사는 "앞으로 몇차례 더 택시를 몰 계획"이라며, "시간이 되면 다른 분야도 경험해 볼 생각"이라고 말했습니다.

발광 다이오드 산업을 지원하는 수도권 LED 융합기술지원센터가 28일 수원에서 문을 열었습니다.

정부와 경기도가 공동 설립한 이 센터는 차세대 LED 기술연구를 통해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관련 기업을 지원하게 됩니다.

경기도엔 전국 151개 LED 관련 업체 가운데 26%인 39개가 위치해있으며, LED를 활용한 LCD산업과 휴대전화 산업이 몰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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