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국제도시에 들어설 국제학교의 설립이 무산될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송도국제학교를 건립하고 있는 미국의 게일사측은, 올 9월로 예정됐던 개교를 내년으로 연기하거나 외국인학교로 전환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국제학교에 입학할 외국인이 30명에 불과해 엄청난 적자가 예상된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입니다.
외국인 학교로 전환하면 3년이상 해외거주자나 이중국적자, 영주권자가 아닌 내국인학생은 입학할 수 없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