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새벽 독도에서 실종됐던 독도경비대 통신반장 31살 이 모 경사의 시신이 28일 오전 발견됐습니다.
이 경사의 시신은 등대 뒤편 옛 접안시설 주변에 있는 바위섬와 절개지 사이에서 인양됐습니다.
경찰은 이 경사 시신에 추락했을 때 생겼을 것으로 추정되는 외상 말고는 별다른 상처가 없어, 이 경사가 발을 헛디뎌 추락사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 경사의 시신을 육지로 옮겨 부검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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