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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튼콜] 10년만에 돌아온 연극 '돌아서서 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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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돌아서서 떠나라'는 두 남녀의 슬픈 사랑 이야기입니다.

전도연 박신양 주연의 영화 '약속'의 원작이기도 한 이 작품은 이번에 10년만에 다시 무대에 올랐습니다.

조폭 건달과 여의사로 만나 사랑을 싹틔웠던 두 남녀가 마지막에는 사형수와 수녀가 돼 이별한다는 내용으로 관객들의 눈물샘을 자극합니다.

이번 작품의 남녀 주인공역에는 영화배우 유오성 씨와 탤런트 송선미 씨가 캐스팅됐습니다.

시집간 딸과 친정엄마를 소재로 한 연극 '친정엄마와 2박3일'도 관객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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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앞둔 딸이 어느날 친정엄마를 찾아와 마지막 2박 3일간 가슴 속 깊은 이야기를 애잔하게 나눕니다.

자식에 대한 지극한 모정을 보여주는 친정엄마 역은 탤런트 강부자 씨가 그리고 시집간 딸 역은 탤런트 전미선 씨가 맡아 오랜만에 연극무대에서 열연을 펼칩니다.

연극 '라이어'의 제작사인 파파프러덕션이 뮤지컬 '영웅을 기다리며'를 무대에 올렸습니다.

연극 '난중일기에는 없다'를 뮤지컬로 각색한 이 작품은 난중일기에 기록되지 않은 이순신장군의 3일간의 행적을 코믹하게 그려낸 픽션 뮤지컬입니다.

맹목적 이념주의와 맹신적 영웅주의의 대한 연극적 풍자와 해학에 뮤지컬의 색채를 입힌 이 작품의 음악에는 뮤지컬 '싱글즈'와 '형제는 용감했다'의 장소영 씨가 맡았습니다.

장애우들의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를 감동적으로 그려 주목을 받았던 뮤지컬 '현정아 사랑해'가 앵콜 공연에 들어갔습니다.

이 뮤지컬은 청력을 잃어가는 청각 장애우 남자와 교통사고로 지체장애우 된 여자의 사랑과 이별을 부드러운 선율에 감동적으로 그린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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