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들이 설 선물세트 판매 기간 4% 이상의 매출 신장률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지난 9일부터 25일까지 설 선물세트 판매 행사의 매출이 작년 같은 행사 기간에 비해 4.8% 신장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현대백화점 역시 작년 12월 26일부터 이달 25일까지의 설 선물세트 매출이 작년에 비해 4.5% 증가했고, 신세계 백화점은 8.4% 늘었습니다.
목별로는 건강식품 상승률이 두드러졌고, 건강차, 건어물, 청과 등도 비교적 좋은 실적을 올려 '웰빙' 트렌드가 강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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