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침체 여파로 지난해 창업 활동이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소기업청에 따르면 지난해 신설 법인 수는 모두 5만855개로, 2007년의 5만3천483개보다 4.9% 줄었습니다.
특히 내수 침체가 본격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한 작년 10월 이후 12월까지 3개월의 전년동기대비 감소율이 16.1%에 달했습니다.
업종별로 보면 제조업과 서비스업에 비해 18%가 줄어든 건설업의 부진이 두드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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