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가족부는 현재 전국 건강보험공단 지사와 국민은행 지점으로 한정된 '산전 진찰비 지원' 신청 창구를 전국의 우체국으로까지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29일부터 임신부는 우체국을 통해 신청하면 정부로부터 진찰비 20만 원을 지원받게 됩니다.
그동안 상당수 농어촌 지역 임신부는 공단 지사나 은행 지점이 없어 신청에 불편을 겪어 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