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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비정규직 고용기간 4년으로 연장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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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한나라당은 24일 오전 총리공관에서 한승수 국무총리와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 한나라당 임태희 정책위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당정 회의를 열고, 비정규직 관련법 개정안을 마련해 다음달 임시국회에 제출하기로 했습니다.

당정은 24일 회의에서 비정규직 관련법 개정과 관련해 기간제 근로자와 파견근로자의 고용기간을 연장하고, 파견대상 업무를 확대하기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고용기간 연장의 경우 아직 확정되지는 않았으나, 2년에서 4년으로 늘리는 방안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당정은 이와함께 비정규직 처우 개선 기업에 대한 인센티브 강화와 사내하도급 근로자의 고용안정 대책 등을 단계적으로 마련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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