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검 마약조직범죄수사부(권오성 부장검사) 는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프로농구 외국인 선수 A 씨를 조사했다고 24일 밝혔다.
2008-2009 시즌 처음으로 국내에서 뛰고 있는 A 씨는 지난 18일 서울 강남구 한 호텔에 투숙해 대마초를 한 차례 피운 혐의를 받고 있으며, 23일 검찰에서 스스로 대마초를 피웠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간이 소변검사 결과 양성반응이 나옴에 따라 대검에 정밀검사를 의뢰하는 한편 A 씨가 대마초를 더 피운 적이 있는지, A 씨 이외에 대마초를 피운 외국인 선수가 있는지 수사 중이다.
(수원=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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