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대기중의 온실 가스 농도를 측정하기 위해 개발된 일본의 인공위성 '이부키'가 23일 낮 가고시마 현 다네가시마 우주센터에서 우주로 발사됐습니다.
이 위성은 지구온난화의 원인인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와 메탄 농도를 동시에 관측하는 세계 최초의 위성입니다.
약 346억 엔이 투입된 이부키 위성은 지구 상공 666㎞의 궤도를 돌며, 앞으로 5년동안 지구상 약 5만 5천개 지점의 이산화탄소와 메탄에 관한 자료를 사흘마다 수집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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