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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365] 농협, 28일 새벽까지 금융거래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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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 전산시스템 교체와 테스트 작업을 위해 설 연휴기간인 23일 자정부터 28일 새벽 4시까지 모든 금융거래를 중단합니다.

농협은 현금 입출금과 현금서비스 등 자동화기기 거래 뿐 아니라, 인터넷 뱅킹과 텔레뱅킹을 이용한 자금이체와 자기앞수표 조회 등도 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농협 신용카드를 이용한 가맹점 거래는 가능합니다.

서울의 제수용품 구입 비용이 지난해보다 2.7%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국주부교실중앙회는 4인가족 기준 업태별 제수용품 가격을 조사한 결과 대형마트가 21만 1천원으로 지난해보다 5% 뛰었고, 재래시장은 16만 1천원으로 4.5%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신용평가가 '워크아웃' 판정을 받은 건설사들에 대해 신용등급 하향조정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검토대상은 경남기업, 풍림산업 등의 회사채와 삼호, 롯데기공 등의 기업어음입니다.

은행권의 중소기업 대출 연체율이 가파르게 오르고 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말 국내 은행의 전체 원화대출 연체율이 1.08%로 2007년 말에 비해 0.34%포인트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기업대출 연체율이 1.46%로 전년 대비 0.54%포인트 급등한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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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기업대출 가운데 중소기업의 연체율은 1.70%로 0.70%포인트 급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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