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가뭄이 계속되고 있는 태백 지역에 정부의 특별 지원금 20억 원이 지원됩니다.
행정안전부는 최근 겨울 가뭄이 계속되는 강원도와 충북, 전북, 경북 등 4개도에 각 20억 원씩 80억 원의 특별 교부세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지원금은 식수 부족지역의 관정개발과 상수관로 정비 등 식수원 개발 사업에 투입됩니다.
강원도와 한국수자원공사도 태백권 광역상수도의 공급량이 50%로 줄면서 주민들의 불편이 커짐에 따라 상수원을 최대한 확보하는 한편, 운반 급수차량을 늘려 생활용수 공급율을 70%대로 높일 계획입니다.
또 설 연휴기간을 용수공급 특별대책 기간으로 운영해, 24일 낮12시부터 27일 낮 12시까지 광역상수도를 100% 공급해 정상 급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G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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