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면 올 2학기부터 학생들이 교실을 옮겨 다니며 수업을 받는 '교과 교실제'가 중·고교에 시범 도입됩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교육과정의 자율성을 폭넓게 부여하고, 수준별 이동 수업을 확대하기 위해 이런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교과 교실제'란 학생들은 교실에 가만히 있고 교과 교사들이 번갈아 들어와 가르치는 현행 방식 대신, 과목별로 전용 교실을 지정해 학생들이 자신이 신청한 과목의 교실을 찾아가 수업을 듣는 교육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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