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설날을 맞아 앞으로 열흘간 먹을거리 안전성 검사를 집중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검사대상은 농협하나로클럽과 롯데마트, 이마트, GS리테일, 킴스클럽, 홈플러스 등 6개 대형유통업체가 운영하는 물류센터 10곳입니다.
경기도는 판매를 앞두고 이들 센터에 보관되는 농·수·축산물 가운데, 농산물 20종과 수산물 5종의 농약과 중금속 함유 여부를 검사할 계획입니다.
이와 관련해 김문수 경기지사는 최근 여주 이마트물류센터를 방문해, 식품안전관리 실태와 검사대상물품 수거과정을 둘러봤습니다.
경기도의회는 21일 성명을 내고 "경제위기 조기극복을 위해서 도움이 필요한 분야가 있다면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진종설 의장은 성명에서 "수출감소와 내수 부진으로 경기도의 산업 생산이 사상 최악의 감소세를 나타내고 있다"면서 "조기 추경예산 편성 등에 최대한 협조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진의장은 이어서 "하이닉스 이천공장 증설 등 수도권규제완화 문제에 대해서, 대승적 결단을 내려달라"며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경기도 수원시는 설 연휴에 세계문화유산인 화성과 화성행궁을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설 당일인 26일에는 무료 개방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겨울철을 맞아 지난달부터 공연이 중단된 무예 24기와 장용영 수위 의식, 화성 관광열차 운행은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