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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경기지역 대학들, 잇따라 등록금 동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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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 기자, 경기도내 대학교들이 잇따라 등록금 동결을 발표하고 있다고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극심한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부모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고통을 분담한다는 차원에서 등록금 동결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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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보시죠.

아주대학교는 2009학년도 등록금을 동결한다고 최근 밝혔습니다.

지난16일 열린 등록금협의회에서 올해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합의한 것입니다.

[김민구/아주대 기획처장 : 학생들과 의논하고 학생들이 워낙 동결을 원했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동결로 하자고 결정을 하게 됐습니다.]

경기침체가 지속되면서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이 늘어날 것으로 보여 이들에 대한 장학 지원은 늘리기로 했습니다.

경기대학교도 올해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했습니다.

대학측은 긴축재정을 통해서 장학금 지원과 교원 교육·연구개발에 대한 투자 등은 줄이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밖에 용인대와 명지대 등도 학부모,학생들과 고통을 함께 나눈다는 차원에서 등록금 동결을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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