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선물 세트 시장에서 비싼 갈비나 굴비는 다소 매출이 떨어진 반면 홍삼을 비롯한 건강 선물 세트는 인기 품목 1위에 올랐습니다.
롯데백화점이 지난 9일부터 열흘동안 판매한 설 선물세트를 보면 홍삼을 비롯한 건강 상품군이 24%로 가장 많이 팔렸고 뒤이어 정육과 주류, 갈비, 청과의 순서로 나타났습니다.
갈비와 함께 명절 선물로 인기가 높았던 굴비는 지난해 이 백화점에서 판매 순위 5위에 올랐지만 올해에는 5위권 밖으로 밀려났습니다.
신세계백화점에서도 홍삼 등 건강 선물세트가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고 현대백화점에서는 홍삼 매출 신장률이 45%로 가장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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