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배 1개에는 금성분이 약 0.05mg 정도 포함돼 있습니다.
식품에 포함된 것으로는 상당히 높은 함량인데요.
화면을 함께 보시죠.
금성분을 품고 있는 황금배입니다.
겉보기는 다른 배와 큰 차이가 없습니다.
맛이 다른 배보다 훨씬 달고, 독특한 향기를 가진 것이 다르다면 다른 점입니다.
이 황금배 1개에는 최고 0.14mg 의 금성분이 포함된 것으로, 공인기관의 검사결과 확인됐습니다.
황금배는 금성분을 땅에 뿌려 주면, 뿌리에서 이것을 흡수하는 원리로 개발됐습니다.
여기에서 뿌리에서 금을 흡수할 수 있도록 미세한 금 나노용액을 만드는 것이 핵심기술입니다.
금배를 개발한 벤처기업에서는 3년 동안 10억 원을 투입한 연구 끝에 금입자를 2나노, 50만분의 1g으로 쪼개는 원천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이종석/에스엠 나노텍 대표 : 일반적으로 금을 섭취하면 인체에 흡수가 되지 않습니다.그러나 저희 금나노는 워낙 작게 쪼갰기 때문에 몸에 흡수를 해서 혈액순환이라던가 여러가지 면역력을 증가시키고 , 그러한 좋은 점이 많습니다]
금을 먹은 배나무, 생장과정에도 다른 점이 있습니다.
[엄정의/경기도 남양주시 은지농원 : 싱싱하죠. 잎이 파랗고 영양도 좋고 싱생해요.]
황금배는 독특한 성분과 함께 당도가 높고 독특한 풍미를 갖추고 있다는 점이 인정돼서 유명백화점에서 선뜻 판매를 결정했습니다.
10kg 한 상자에, 20만 원 아주 비싸게 팔릴 예정입니다.
작은 벤처기업이 개발한 나노기술이 농산물 개방의 파고를 이겨낼 열쇠가 될지 주목됩니다.
경기도 동두천시까지 운행하는 경원선 전철을 연천까지 연장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경기도 제 2청은 전철을 연천까지 연장하기 위한 예비타당성 조사를 올해 국토해양부에서 착수한다고 밝혔습니다.
조사가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2011년쯤 연장공사를 착수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경기도는 이에 앞서 한국교통연구원의 타당성 조사를 토대로 경의선 전철을 연천역까지 18.2㎞ 연장해 달라고 국토해양부에 건의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