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가뭄으로 식수 확보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지난 14일 현재 소양강댐, 충주댐, 대청댐, 안동댐 등 전국 15개 다목적댐의 평균 저수율은 40.5%로 1년 전의 67.3%보다 크게 낮아졌습니다.
특히 섬진강으로 물을 흘려보내는 주암댐과 섬진강댐의 저수량은 1년 전의 절반에도 훨씬 못미치는 45.4%이며, 낙동강과 연결되는 안동댐, 임하댐, 합천댐, 남강댐 등도 1년 전의 저수율이 절반 수준에 불과합니다.
정부는 오는 22일 열리는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가뭄 현황을 점검하고, 범정부적 차원에서의 대책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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