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부산지역에 단비가 내려 건조주의보가 해제됐습니다.
부산지방기상청은 지난달 26일 부산 전역에 내린 건조주의보를 24일째인 18일 오전 4시를 기해 해제했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지역에는 오전 9시부터 단비가 내렸으나, 양이 적어 가뭄해갈에는 미치지 못할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부산지방기상청 관계자는 "남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부산지역과 앞바다에 5mm안팎의 비가 내리고 내일부터는 맑겠다"고 예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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