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들어 강남 3구를 비롯한 목동, 분당, 용인 등 버블세븐 지역의 호가 오름세가 진정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활발했던 거래도 급매물이 다 팔리고 호가가 1억 원 가까이 오른 뒤엔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해 말 최저가와 비교해 호가가 1억에서 2억 원으로 뛴 송파구 잠실 주공5단지는 지난 13일 거래를 마지막으로 매수 문의가 줄고 있습니다.
분당신도시와 용인 죽전, 상현동 일대도 최저가 급매물이 팔린 후 호가가 뛰면서 거래량이 줄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설 연휴 이후 투기지역 등에 대한 정부의 규제 완화 속도와 경제 운용에 따라 집값이 더 오를 지가 결정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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