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전시 컨벤션센터인 벡스코가 2002년개장 이후 7년 만에 처음 해외로 진출합니다.
벡스코는 오는 6월 베트남 하노이에서 벡스코 주관의 '베트남 환경전'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습니다.
베트남 환경전은 매년 벡스코에서 개최되고 있는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의 해외진출을 통한 국제적 브랜드화 사업의 일환이라고 벡스코는 전했습니다.
벡스코측은 "베트남 환경전은 새로운 글로벌 전시컨벤션산업의 지평을 여는 사업"이라며 "이 전시회는 또 부산시와 베트남 하노이시의 실질적인 경제협력의 모범적 사례로 기록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전시회는 오는 6월 4일부터 3일간 계최될 예정이며 세계 각국의 환경·에너지 관련 기업들이 250여 개 부스 규모로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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